갤러리 라메르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5길 26 홍익빌딩 남기희 화백 충북 영동군 출신이다.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으로 유명한 서양화가 남기희의 9번째 개인전, 해외 및 단체전 290여회 참가한 중년 작가로써 그의 화려한 작품 활동을 끈임없이 목말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 위원장. 한국 청소년 미술협회 이사 수상으로는 2018년 한국 미술관 초대작가상. 2019년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상. 경력으로는 한국 미술협회 미술교육 위원장을 엮임했다. 이번 개인전은 ‘무하유지향-인피니티(infinity)’라는 주제로 내일 1월 11일 부터 1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 1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자의 철학에서 얻은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