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제113차 대회 성료… “역사와 시대의 소명, 함께 실천하자”전국 23개 이상 지부 단우·회원·시민 290여 명 참석… 역사정의·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천 결의덕·체·지 수련으로 도산 정신 계승… 청년 주도 조직 혁신과 세대 간 연대 강화 다짐【부안=2026년 10월 26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민족운동과 인격수양 정신을 계승해 온 흥사단이 창립 113주년을 맞아 역사적 소명과 시대적 과제를 함께 성찰하고,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북 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제113차 흥사단대회’를 개최했다. 흥사단 본부가 주최하고 전주흥사단(지부장 김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상해지부와 필라델피아지부를 비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