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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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22대 총선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 행사 - 이 시장,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 당부 - 4월 5일~6일 이틀간 사전투표...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 가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5일(금) 아침 일산동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시민들에게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4월 10일(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내 25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 수는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보다 17,781명 늘어난 92만3,588명이다. 본투표에 앞서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 편의와 선거권 행사의 보장을 통해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제도로, 44개 사전투표소에서 4월 5일과 6일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

박호식 기자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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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 시투 - 이동환 고양시장 “어려운 여건 속에 시작한 첫 시즌...프로농구, 시민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3월 31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프로농구(KBL) 2023-2024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최종전에 참석해 시투를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즌 최종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진행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응원 말에서 마이클 조던의 말을 인용해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말처럼 올 시즌 소노가 시작은 부족했지만, 멋진 도전을 시도했기에..

박호식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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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와 신년 간담회 가져 2024년 시정 운영 방향· 협력 방안 논의...“종교계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덕스님)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 주고 있는 불교계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통한 명품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불교계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에 따라 고양특례시의 모든 시민을 감..

박호식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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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고양시 새마을회와 차담회 개최 -“고양시 새마을회의 의식전환 마중물 역할 기대”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고양시 새마을회(회장 김창규) 임원진과 차담회를 가졌다. 고양시 새마을회는 김장나눔, 백세시대 홀몸어르신 큰잔치 등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공익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왔다. 새롭게 선출된 고양시 새마을회 임원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차담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사는 따뜻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고양시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고양시가 문화와 자족의 도시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고양시 새마을회에서 의식 전환 운동의 마중물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

박호식 기자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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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배준영 국힘 전략기획부총장 만나 고양시 현안 건의 -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광역철도망 구축 등 현안 전달 - 배준영 부총장 “고양시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 적극 지원” - 교통‧일자리‧교육 등 시민 이익 기준으로 한 메가시티 적극 추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고양시청에서 배준영 국회의원을 만나, 광역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고양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9호선 대곡 급행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등이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가 1순위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 낡은 중첩규제로 인구 규모 대비 기업‧대학 등 자족시설..

박호식 기자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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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4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취약가정 위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노력할 것”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가정을 방문하여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거주시설 애덕의집을 방문하여 시설 여건을 파악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매년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맞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명절마다 입소자 현원 및 수급자 비율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위문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이번 설 명절에는 2..

박호식 기자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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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도시디자인, 고양시의 문화이자 경쟁력” 2024년 ‘고양시 도약’ 위한 업무보고... 도시디자인 분야로 시작 건축물 경관심의체계 개선... 고양시 특색 담은 건축물 조성 -‘일자리·교육·교통’ 3요소 확충... 글로벌 수준 도시로 도약 제도·관행 안주하는 소극행정 넘어 새 활로 찾는 ‘적극행정’ 강조 '“디자인은 한 도시의 문화이며, 경쟁력입니다. 건축물 하나로도 고양시를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일부터 열린 ‘2024년 고양시 업무보고’에서 이와 같이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외국에는 수백 년을 이어오며 지역 명소로 뿌리내린 건축물을 흔히 볼 수 있다. 스페인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의 경우 연간 100만 명이 찾는 ..

박호식 기자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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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위한 의지 다져 - 12일,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고양교육브랜딩 선포식’ 개최 이 시장 “교육발전특구 지정...중첩규제 탈피 위한 절호의 기회” '고양특례시는 12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고양시장의 실행 의지를 다짐하는 「고양교육브랜딩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여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더 다른 교육,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양시 중등학교와 대학을 명문학교로 육성 ▲인재양성과 정주여건 개선 ▲교육브랜드로서 고양시를‘K..

박호식 기자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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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엘지(LG)전자-포스콤 메디컬 전시장 개관 축하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한민국 의료기기 역사 함께 쓰기를”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4일 엘지(LG)전자-포스콤이 주관하는 메디컬 전시장 개관식 행사에 참석했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포스콤타워(지식산업센터) 소재의 메디컬 전시장은 ㈜포스콤과 ㈜엘지(LG)전자의 의료 기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메디컬 전시장에서는 ㈜포스콤에서 생산하는 방사선 발생기와 ㈜엘지(LG)전자에서 생산하는 방사선 검출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의 전시와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포스콤타워 지식산업센터에 둥지를 튼 메디컬 전시장 개관을 축하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포스콤 박종래 대표와 ㈜엘지(LG)전자 장익환 본..

박호식 기자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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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서해선 개통, 똑버스 등 시민 체감정책 힘써야”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자족도시 실현 본격화 - 대중교통 개선, 보도블럭, 포켓숲 등 시민체감정책 강조 - 특례시 실질 권한 확보, 선도적 역할 주문 - 서해선 개통 이용객 편의성 점검, 보완책 마련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8기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자족도시 실현, 시민체감정책 역점 추진을 당부했다. 이시장은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의 열망이 담긴 고양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행한 조직개편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충실히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해선 개통으로 시간 단축, 편의성 증진 등 장점이 많지만 이용객의 급증으로 인해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점들도 발생한다.”며 고양시에서 해소할 부분과 ..

박호식 기자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