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3. 1. 14. 11:57

 

 

갤러리 라메르 1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526 홍익빌딩

남기희 화백 충북 영동군 출신이다.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으로 유명한 서양화가 남기희의 9번째 개인전, 해외 및 단체전 290여회 참가한 중년 작가로써 그의 화려한 작품 활동을 끈임없이 목말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 위원장. 한국 청소년 미술협회 이사

수상으로는 2018년 한국 미술관 초대작가상. 2019년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상. 경력으로는 한국 미술협회 미술교육 위원장을 엮임했다.

 

이번 개인전은 무하유지향-인피니티(infinity)’라는 주제로 내일 111일 부터 1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1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자의 철학에서 얻은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주제로 자신의 삶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온 남기희 작가는 금번 전시에서 자연에 속한 일부로서의 인간이 우주와 무위의 합일을 이룰 때 무한한 영원으로 회기를 뜻하는 인피니티의 세계를 담은 신작을 만나게 된다,

 

그 세계에서는 자신 가숨안의 소우주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펼쳐나아가는 내면의 힘이 증폭되여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삶의 이상세계 유토피아적 외현을 발휘하며 발연한다. 라고 귀띔이다,”

 

'한편 5m의 대형 연작 회화 설치와 100호 회화등 큰 스케일의 작품들을 통해서 관람객은 인피니티(infinity)우주의 무한성의 세계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남기희 화백과 고향후배 와 필자

이번 전시는 :manTR연구소(대표 김미정)가 기획하고 패션기업 THESTYLE & Plus hong(대표 임은정)이 후원하여 진행된다.

전시문의 갤러리 라메르.(02.730-5454)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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