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기업 포스코의 모체인 포항제철소 건설을 시작할 당시 “박태준 예비역 육군소장은 ”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 한몸 희생할 수 있는 인물만이 이 일을 맡을 수 있어, 아무 소리 말고 맡아!”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추상같은 호통에,오직 한마음 호국의 일념으로 , 포스코 직원 및 포항시민과 함께 세계적인 제철회사 건설의 신화을 창조했다, 얼마전 전중선 사장은 사치스러운 이사회를 주도하였다, 포스코는 포스칸에 비용을 대납케 하는 업무상 배임과 횡령을 기획. 공모한 협의를 받고 있다, 지난2021년 54.3%였던 포스코의 철강 분야 매출 비중은 지난해 50.6%로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45.7%였던 비철강(이차전지 소재 등) 분야는 49.4%로 늘었다. 또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