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원안 건립 제5차 궐기대회 3월1일 수요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 경기도민 청원 및 고양시 이례로 최대 집회를 4차를 진행 했다, 고양특례시 신청사 덕양(원당)건립의 당위성 살펴보니 첫째, 일산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경제. 문화 및 산아 관공서 법원. 교육청. 한전. 전화국 등 구도심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양시청을 이전한다는 말 한마디에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고양시청 자리는 고통의 중심지로 도로가 발달되어있다, 타당성 용역을 통해 신청사 선정위원회 설치 조례 등의 절차를 의결하여 선정된 것이다, 이전한다는 지역은 오피스빌딩으로 설계 시공되어 높이가 낮아 필요한 대강당 의회 회의실 설치시 3개 층 슬라브를 재구조 시공한다면 소요되는 비용이 절약이 아닌 손실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