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과 국민의힘 영동군 핵심당원,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횟집 방문!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은 8일, 국민의힘 영동군 핵심당원 40여 명과 함께 전북 군산에 위치한 ‘네모선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를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하자,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모선장의 함운경 대표는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를 주도한 운동권 학생 출신으로, “야권에서 ‘오염수 괴담’을 퍼뜨려 국민들을 불안에 빠뜨리고 자영업자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라며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시민들에게 안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