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아버지학교

박호식

박호식 오토 2013. 3. 26. 14:28


주님 !
제가 아버지입니다.
봄처녀가 봄을 시샘하듯 조금은 차갑지만
수료자&봉사자 들이 한마음이 되여
올곧이 당신의 뜻에따라 가정을 세우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케치 프레이를 걸고
당신의 사명에 임하겠습니다.
천주교 아버지학교 선언문
나는 아버지로서 육체적으로 순결하고
영성적으로 거룩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 서약합니다.
1.나는 가족을 사랑하겟습니다.
1.나는 어른을 공경하겠습니다.
1.나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1.나는 이기적인 쾌락을 멀리하겠습니다.
1.나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습니다.
1.나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 었습니다.-마태오 11.26-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몸을 바치신 것처럼 자기 아내를 사랑하십시오.-에페 5.25-
제 자식을 올바로 교육하는 이는 그로 말미암아 덕을 보고
친지들 가운데에서 그를 자랑으로 삼으리라.-집회 30.2-
우리가 5주차 동안 얻은 지식과 감동은 오로지 영성 안에서만이 완전할 수 있으며
우리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또한 신앙임을 고백하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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