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편집국장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1. 9. 14. 09:42

예술가의 길을 걷는 김동영 배우/가수

 

배우 김동영은 자신과 약속은 스스로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도전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다.

 

그는 1992년부터 극단미추 출신 배우로 연극과 마당놀이 판에서 배우로 활동 해 왔으며, 현재는 변검 배우, 연극, 드라마, 영화, 가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활동하는 예술인 있다.

 

지금까지 예술 생활을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잠시라도 쉬지 않는 열정적인 배우 김동영은 삶의 자체가 천상 예술인이다. 그가 걸어온 길은 마치 곡예사가 공중 곡예를 타듯이 아슬라이 곡예를 넘고 있다면서 예술을 천직으로 여기고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배우의 길은 걷다보니 도를 닦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 직업으로 여기며 꾸준히 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배우로서 활동 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또다른 장르인 우리나라 최초로 변검을 사부에게 전수받아 한국인의 특성에 맞은 선의 가락으로 창작하여 활발하게 무대에 서고 있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많아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삶을 살다보니 이제나 저제나 생각하던 것이 현실이 되어 꿈꾸던 길을 접고 배우의 길을 걸어오다, 옛말에 꿈이 간절하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나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나팔꽃 사랑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하여 2021, 4월에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 했다.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만 내 노래를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팬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노래가 구성지고 내 삶을 노래 같다며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열렬 펜들이 생겨 기쁘다고 했다.

 

첫 앨범 나팔꽃 사랑가사를 읽어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남기고 떠난 당신

짧은 인연이지만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나팔꽃 당신

바보 같은 사랑이라 비웃지마라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미련 때문에

당신을 잊지 못하네 나팔꽃 사랑,

그리운 사연만 남기고 떠난 당신

옛 사랑이 되었이지만 그리워 불러봅니다

당신의 이름 내 가슴에 콕 박힌 사랑

바보 같은 사랑이라 비웃지마라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미련 때문에 당신을 잊지 못하네 나팔꽃 사랑

바보 같은 사랑이라 비웃지마라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미련 때문에 당신을 잊지 못하네

나팔꽃 사랑,

 

김동영 배우/가수에 노래를 우연히 접한 팬이 노래를 듣고 마음의 치유됐다며. 등산 할 때. 출퇴근 할 때. ‘나팔꽃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며 매일 즐겨 듣고 있다.고 전한다, 요즘엔 문자를 받고 내 노래를 좋아 해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위안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팔꽃 사랑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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