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주님 ! 제가 아버지입니다. 봄처녀가 봄을 시샘하듯 조금은 차갑지만 수료자&봉사자 들이 한마음이 되여 올곧이 당신의 뜻에따라 가정을 세우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케치 프레이를 걸고 당신의 사명에 임하겠습니.. 가톨릭 아버지학교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