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제1회 6.25전쟁 기념 독서감상문 대회

박호식 오토 2015. 5. 25. 00:34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제1회 6.25전쟁 기념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

2015.5.23 국회 잔디광장

후원.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헌정회,연합뉴스,

경인일보사,H2O품앗이운동본부,국가원로회의,

춘천교육대학교,(주)부영,종이문화재단,경희대학교,

한국역사북아트협회,세계한인언론연합회,뉴스월드,

재외동포신문,월드코리아신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다가올 6.25전쟁 65주년을 맞이하며 국내외 전후 세대들이 6.25 전쟁의 실상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다시는 그와 같은 동족상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6.25전쟁 기념 독서감상문 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행사를 개최함은,국민들에게 호국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통일 의지를 다지는 장을 마련한 데 대하여,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뜻깊는 일이라고 전했다.

2001년,우리 민족의 뿌리 찿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이,올해로 15주년을 맞았습니다.그동안 해동협에서는 브라질을 비롯한 아메리카 대륙과 아시아,그리고 아프리카와 러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에 이르기까지,총 58개국에 70여만 권의 책을 보냈고,국내 교도소와 학교,군부대 등에 30여 만권,총 100만권의 책을 보냈다고 그노력으로 무엇으로 헤아릴 수있겠는가,

잭을 보내는 일은 일종의 문예 부흥문동이라고 할 수 있다.이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을 일깨우고,이를 통해 한민족 정체성 획립과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다면,이보다 더 큰 국력 신장과 위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만이 아닌 앞으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가 나날이 발전되길 기원해본다,

수상자

>>초등부,김태현 외 9명

>>중고등부,김지호 외 9명

>>대학생부,이삼섭 외4명

>>일반부,정상혁 군수

>>지도교사,이무향

>>장려상 스물두 명

손석우 이사장 개회사와 수상자를 수여했다.또한

독서감상문 대회 경과보고에는 해동헙 김명옥사무총장이 발표했으며 사회자는 윤순현과 유연희(연세대2)이 진행했다.

내빈으로

>>신경식 국회 헌정회장

>>이경재 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부영그룹.이상렬 이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갑돈이사

>>영동대학교 이규호 법학교수 외

수상자 외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열린국회마당 5/16~23

국회 잔디한마당 광장이 푸르고 맑은 오월,

가정의달이 웃음꽃으로 꽃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