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예술상“서울문화재단 서울 창작예술의 힘, 서울 문화의 미래” 사회 유태웅, 유선이 진행했다, 금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거행 되었다.오프닝 영상 상영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인사말은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의 시작으로 천만 명 서울시민과 20년 세월의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능력평가가 아닌 지원 사업을 통해 중간 점검과 함께 더나가 순수 예술을 지향하고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한다, 일 년 동안 수상자들의 연습과 땀의 측량과 먼지의 측량을 노고하는 자리다,지원자 모두에게 응원하고 또한 탈락자 예술인들의 땀과 먼지의 측량도 지원 선정에 소홀함이 없이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프르쉐 ‘마티아스 부세’께서 재단에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축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