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근 재인영동군민회 인천 남동구 (주)우창금속 회장 우리나라 속담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 '돈은 모으는 방법 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박윤근 회장은 인천에 살고 있는 재인 영동군민을 위해 의미있게 베품을 주고 있다.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알뜰히 챙겨 주시고 어려고 힘든 고향인들에게 자애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고향의 부모님 처럼 돌보아 주시니 군민들은 하나 같이 큰 어른으로 모신다고 한다, 박회장은 사업을 하시며 공부보다 어렵고 돈은 땀의 결실이기 때문에 잘써야 돈을 벌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억압과 도덕에 일괄하지 말고 사랑으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며 교육 철학을 갖고 계시다, 사랑을 받고 자란 자녀들은 커서는 사회에 봉사하고 자신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