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충북도민회 (사)충북협회 송년회 및 장학회 수여식

박호식 오토 2015. 12. 12. 00:47

 

 

 

 

 

 

 

 

 

 

 

 

 

 

 

 

 

 

 

 

충북도민회(사)충북협회

을미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도시 중심 최고의 호텔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지역도민회

회장 및 사무총장이 모여 한 해 마무리하며

이필우회장님 께서 격려해 주셨다.

화합과 통섭을 강조했다.

40여년을 지켜온 충북협화는

이제 어연중년을 넘어 지천명을 바라보고있다.

회장님의 격려사에서 어떤 조직이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단순한 진리이며

진실을 토로 했다.

서로를 신뢰하고 믿고 자신의 역할을 다 할 때

가정의 행복이며 국가발전에 도움이며 발전이라고

전했다.그리고 재경 110만명의 충청인이 지역

여러분야에서 맡은바 분야에 충실한 충청인의

본보기가 되여주길 기대한다고 조언이다.

함께한 겨울날 장학증서 수여식 및 송년회가

추운 날씨에 봄 눈 녹듯 기쁨과 환희가 넘쳤다.

밝아오는 병신년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