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영동 햇곶감 판매행사

박호식 오토 2015. 12. 22. 11:32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 없는 자존심.남의 이목땜에

절망속으로 빠져들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혼자 아파하고,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충북 영동군 햇곶감축제 판매행사

오전10시 부터 오후6시 까지

일정;2015.12.21~23

장소:서울 용산역 내

이번 가을엔 고온다습 날씨 관계로

차질이 있었지만 농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당도가 높은 곶감이 탄생됐다.

옛부터 산세와 물이 맑은 고장이며

일교차가 심하여 과일과 곡식이 잘되는

기름진 옥토를 가지고 있다.

박세복군수는"기후변화로 피해가 있어지만

계획과 대책을 세워 자연재해에도 차질없는

곶감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