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지혜를 주는 글

박호식 오토 2024. 7. 15. 14:41

인간은 한 사람 한 사람 떼어 보면

모두 영리하고 분별이 있지만,

집단을 이루면 모두가 바보가 되고 만다,

               -프리드리히 실러-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로버트 하인라인-

 

결국 '소통'이 되지 않는 삶에는

'고통'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소통은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약 우리의 뜻이 서로 통하지 않고

오해만을 불러일으킨다면 분명 그것만큼 답답하고 괴로운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이 소통과 고통의 의미가 같아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것입니다,

 

'소통은 이해의 과정이며, 이해는 인간관계의 밑바탕입니다,'

                   -피터 센게-       

 

노인은 허송세월 흘려보낸 사람이지만,

어른은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지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자신밖에 챙길 줄 모르지만,

어른은 넓은 아량으로 주변을 챙기고,

항상 배려합니다,

노인은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지만,

어른은 젊은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배우려 합니다,

노인은 끊없는 욕심을 채우려고만 하지만,

어른은 자신을 비우고 나누어줍니다,

그리고 나만의 인품을 찿아가며 내면을 잘 살피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어른의 조건'을 갖추었는지, 삶의 자리를 항상 돌아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나이 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조지번스-

 

햇빛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빛을 준다,

그리고 사람의 웃는 얼굴도 햇빛과 같이 친근감을 준다,

인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찡그린 얼굴을 하지 말고 웃어야 한다,

                       -슈와프-

박대석 물꽃나라 추진단 단장과 함께

초복입니다. 더위는 극성을 부리고

환경 변화로 폭우성 난기류가 장대비를 집중 지역에 내려 삶의 현장을 쑥대밭을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자연 재해가 크지만 인간의 편익을 위해 막고 부수고 방치하여 자연재해가 사람들의 부주의로 아픔과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 시기 우리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 듭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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