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흥군대서면향우회
제4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일시:2022년 07월 02일(토)11;00
장소: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 4층
22대 송계홍 전)회장에서 23대 신만식 신임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박정렬 사무국장의 사회로 식전행사가 시작되었다‘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회기입장에서는 향우회기,여성회기‘청년회기’ 나란히 입장했다‘
국민의례‘ 임원 및 내빈소개 회장께서 소개했다.
외빈소개 잇어서 고향을 위해 헌신과 봉사자에게 시상식 거행했다.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정기총회 안건상정, 임시의장이 진행했다,
제2부는
이임사 송계홍 회장은 2019년 4월13일 제22대 취임 할 때에 설레임과과 두려움으로
시작 했는데, 어느덧 3년의 세월이 쏜살같이 흘렸습니다.
이모든 것이 고문님들의 애정 어린 조언과 임원들의 협조와 향우님들의 호응 덕분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요즘 같이 각박하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서 대가없이 묵묵히 함께 봉사헤주셨던
임원님과 향우님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취임사 신만식 신임회장은
“희망찬 고흥 대서로 모이자!!” 케치플레이 걸었다,
봉두산과 취령산 정기를 받고, 태어나서 탯줄이 묻혀 있는곳,
재경 고흥 대서향우 여러분과 함께 동행 합시다,
존경하는 향우회원과 참석하신 역대 고문님과 재경 대서 향우회 여러분!
그리고 대서면장님 및 각급 기관장과 군회장님 면회장님,
금일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일상 바쁜 와중에도 마음을 내어서, 재경고흥대서면 향우회애 오신걸 환영하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로 어려움 속에서도 벌써 2년반이라는 세월을 치열하게 버뎌온
우리 군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자신에 맞은 취미나 운동을 통해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가 애향심으로 고흥 대서인으로서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그리고 내 삶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갖이고 순간 순간 정성을 모으면 항상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오늘 함께 하시는 송계홍 전회장과 함께했던 모든 임원진께 진심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바라고 기대하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이뤄지길
기원하며 참석해 주신 모든분에게 다시하면 구뻑 인사올립니다,감사합니다.
격려사로는 이금옥 고문단장이 “고향의 거울과 횃불로써 지난 45년...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역할 계속 되어야”
축사로는 정순옥 대서면장께서는
올해1월 대서면 부임 지난 4월20일 제33회 대서면민의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만식회장님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 대서의 소통과 화합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대서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방은 갈수록 인구감소와 일자리 부족 등으로 지역소멸이 앞당겨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향우님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원이 적실할 때라며,
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되니 동참바란다고,전했다,
200여명의 고향분들이 만나 서로 안부도 묻고 고향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면
“참여하는 즐거운 향우회”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향우회“ ’서로 배려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향우회“ 모든 향우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