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1. 12. 9. 08:05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을 위한 결의대회

일시: 202112810

주최: 충북도민회중앙회 .충남도민회중앙회

지역발전에 균형화의 고른 사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산업 발전은 4차 산업의 시작이며 희망이다. '충청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됐다,

지역 균형발전에 중심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 선친의 고향 충남 공주출생 출신이다, 옛 공군회관에서 충청인 공동 주최로 열린 '국가균형발전 완성 결의

대회'에서 대망론 및 국민적 통합을 강조했다,

"충청은 국토 적으로 국가의 중심이면서 이미 세종시가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지역 국회의원은 정부예산을 통해 본 충청권의 발전방향에서 '정부예산에 반영된 충청권 주요 사업' 정부예산을 통해 살

펴본 충청권 발전 방향' '정책 제언'을 분석했다,

첫째는 SOC(국가기반산업)교통망 확충을 통한지역발전 도모로 인구, 산업 등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고 기초단체 절

반이 소멸위기에 처했다,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추진을 위한 SOC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며,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에 입지해있어 국가균형발전 경쟁력이 높으며, 기능 분산 및 새로운 발전 축으로의 역할을 하는데 가장 적합한 요충지이다,

산업, 경제면에서는 신산업 먹거리 발굴. 육성을 통한 4차 산업 생태계 조성되고 있다,

충북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바이오 헬스. 반도체. 수송기계소재부품이 있다,

충남은 '바이오브릿지 산업화지원센터' 바이오 그린수소.

대전광역시에서는 '센서특화단지인 '장대첨단산업단지' 첨단센서. 인공지능을 생태계가 조성되었으며 특히 세종특별자치

시는 '자율주행 스마트시티로 지정, 을 구현을 위한 'R&D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이 있다,

문화,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한 권역별 관광 개발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충북 단양 에코 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속리산 생태탐방원,

충주국립박물관 건립.

충남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대전광역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분관.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 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유네스코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설립 등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정책 제언으로는 광역철도. 고속화도로 조기완공과 공항. 항만 시설 확충 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주력,

충청권이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지역별 특화사업을 발굴.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기업 투자유치 및 생산설비 확충으로 생산연령의 충청권 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

고 문화. 관광 산업에 대한 정부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려는 노력과 관광거점지역의 정주여건 강화 및 서비스 편의시

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고 전했다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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