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2. 12. 21. 23:36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에서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웹툰 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진흥원은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6년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 과정인 <웹툰프로>와 청소년 대상 <웹툰체험반>을 운영하였다.

 

올해 4회째 진행된 <웹툰프로>는 진흥원이 지역 웹툰 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사업이다. 교육은 현직 웹툰 작가와의 1:1 멘토링 교육을 받는 작가데뷔반과 채색 전문 작가에게 집체교육을 받는 채색어시반’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웹툰체험반>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기관인 성사 청소년문화의집,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 토당 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청소년 지원기관의 방과후아카데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웹툰 체험 교육이다. 청소년 웹툰 진로체험 확대와 웹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는 총 9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캐릭터 제작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2022년에는 그간 진행한 웹툰교육 성과가 빛을 발했다. 웹툰프로 1(2019) 수료생 중 2명이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에 정식 웹툰 작가로 데뷔했으며, 4(2022) 교육생 중 3명이 웹툰 제작사 및 현직 웹툰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취업하였다.

 

진흥원 사업 담당자는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진흥원은 역량 있는 웹툰 작가와 웹툰 분야 기업 발굴·유치·육성을 통해 고양시가 웹툰 산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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