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동군민회 10대 임원진
지난 4일 영동군 정영철 군수 만남을 위에 서울에서 출발했다,
오는 길목에 고향에서 점심 식사와 커피 타임을 했다,
영동군 시간을 맞춰 도착 10분정도
강성규 부군수와 재경영동군민회 임원진을 소개했다.
외국 프랑스 4만도시 군과 자매결연을 추진 및 영동군 시책과 농산물 직거래 고향 기부채 협력,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할 거라고 전했다,
영동군과 재경의 신뢰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영동군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군에서 지향하는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우자고 했다, 일정은 시간되로 진행되었다
곧바로 정영철 군수를 만나고 2025년 축제의 모태인 난계 축제 55회 국악엑스포가 문화관광부 심사,부터 기획재정부 신청, 주최 심사 등급을 걸쳐 41억 예산 60억 도비로 100으로 환산하면 수익 40억을 내야 한다는 한다,
단체와 선입장료 구매에도 차별화를 두고, 국악과 현대 음악을 조화를 이루며 축제 협력 5개국에서 10개국 추천 2024년 30개국 축제에 50여명 8개부 홍보부 및 진행, 군에서는 시가지 정비사업 관련 500억 부용리의 전선을 지중화 뚝방도로도 손을 보았다고 한다,
축제 행사장 가는 길목을 안내 센터와 관문 전망대 거리정비 및 월류봉과 영동 도로 4차선으로 개선한다고 한다, 영동군은 인구은 37%가 65세 50% 영동군민 369명이 필리핀인과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축제 금액도 난계가 10억, 포도축제, 와인축제 20억~30억 든다고 한다,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Word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엑스포” 충북 영동이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함께 이뤄갑니다, 슬로건을 내 걸었다,
개최기간 2025.09.12.~10.11.
개최장소는 영동군 군민운동장.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연계행사장; 국악체험촌 일원)등에 있다,
영동군은 가로수가 감나무로도 유명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사람들의 먹꺼리 즐길꺼리 어느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힐링꺼리를 영동군에서 군수를 포함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감고을 영동소식. 영동와인 터널, 영동역 근처에 깔끔한 18홀 골프장과 일라이트 호텔이 있다,
레인보우 힐링센터를 조성, 영동군 4대 축제의 장소로 자연으로 치유받고 사랑채에 해당하는 힐링숲정원, 독림적인 공간으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풋스파, 약간 시끄럽고 소란스러울 어린이힐링뮤지엄, 개인 힐링(일라이트, 편백, 참숯, 구름) 이 공간에서는 멈춤과 쉬어감을 준다,
잠시 바쁜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공간에서 편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공간마다 체험을 진하게 느끼게 한다,
테마에 따라 영동의 빛 ‘빛을 비추다’ 영동의 힐링 ‘온전히 회복하다’ 영동의 바다 ‘바람과 함께하다’,
2층 릴렉스룸 ‘일라이트 온열베드’ 명상의 연못에서는 빛과 바람, 물과 돌을 통해 소박한 공간이지만 영동의 힐링을 표현하고 있으며 걷은 길을 통해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표현했다,
힐링정원(바람의 계단) 3층 다목적실이 있다, 특히한 점은 중앙에 있는 힐링숲 정원 중정을 통해 다모일 수 있는 공간구조가 신비롭다,
고향 영동군이 추진하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