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밤에 함께했던 사람들 음악 및 와인파티
뉴욕경제문화포럼 임대순 아카보 대표의 인사말, 귀빈으로 초대받는 50여명의 지인들의 한사람 한분씩 직접 소개해
주셨다, 초대받고 오신 정성호 STEP 리더십 연구소 소장이며 목사께서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알아야할 삶의 지혜를 전했다,
참석하신 지인으로는 김영규 한양대 스포츠정책 겸임교수, 박상기 이코노미조선 협상전문위원, 홍익그룹 안동규 미래전략실 부장, 김항섭 사단법인 SOS 기금회 김항섭 이사회의장 겸 회장,
로망스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지광윤 단장, 장서희 아침산 드로밍 아티스트,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여운미 이사장, 윤혁진 바라톤, 등 여러 지인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직업과 분위기와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속에서
서로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다,
그와중에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사람들을 돌아보고
문화속의 오페라 공연을 계획하여 그 기금을 모아 좋은데 쓰여진다니 그 또한 새로운 기부문화의 이정포가 되길 기대해 본다,
함께한 시간들이 그냥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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