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아버지학교

갑곶순교성지

박호식 오토 2016. 6. 7. 10:14

 

 

 

 

 

 

 

 

 

 

 

갑곶순교성지

인천교구 50주년 영성센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 1366번길35(갑곶리)

성지순례지,전담신부:조명연 마태오 032)933-1525

인천교구장.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

2016년5월30일 선종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찬미주님,당신의 종,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에게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당신 나라에서 당신의 얼굴을 뵈오며 영원한복락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평소 좌우명,"주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Fiat Voluntas Tua"

1948년5월16일 김포에서 태어나셨다.그리고

갑곶순교성지에는 옛적 이런 사연도 있다.

1795년 조선 최초조선교사로 입국한 주문모 신부

1801년 신유박해 철종의 조부인 은언군도 처형되었다.

1839년 기해박해가 시작 되였고 1845년 5월1일

김대건신부는 페레올 고 주교의 명으로 선교사를 비밀리

입국시키는 해로를 개척하기 위해 서울 마포를 떠나 강화 갑곶 앞바다까지 오게되었다.

2016년6월5일 오전8시 출발

성지순례를 함께한 원당성당 레지오마리오 상아탑

형제 자매님 가정에 주님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