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 1시30분 여의도 1번지 국회의사당 1층 귀빈식당에서 충청인 21대 당선인 축하 및 만찬장에서 충북도민회의 화합의 장이 이뤄졌다, 시작하기 앞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시국이 원활하지 못한 시기에 모임이 쉽지 않았다. 두분의 국회의원은 부득히 일정이 여의치 않아 불참했다. 오늘 오신 이시종 충북도지사님, 5선 청원 변재일 도당의원, 시흥5선 조정식의원 수도권에서도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청주 흥덕구 도정환 전.문화체육부장관, 3선 위원을 자랑하는 충북 옥천.영동.보은.괴산. 박덕흠의원, 얼마전 정진석 국회의원 사돈관계 되셨습니다, 대전광역시 을구 판사 출신 박범계의원, 괴산 유남진의원은 도의원 츌신이며 연풍 한지로 만든 옥편지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찰옥수수 기탁해 주신 지인들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