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 영동 분원 설립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열려– 충북 영동, 국악의 중심지로 도약 위한 발판 마련 – 2025년 6월 23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립국악원 영동 분원 설립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의원의 주최로, 충청북도 영동군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주관하였으며, KTN전통예술TV가 생중계했다. 국악방송 민병환 PD의 사회와 함께 국민의례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박덕흠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조정훈(마포갑) 의원, 송언석 의원, 송석준 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전재수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추경호 의원, 김성원 의원, 김정재(포항시) 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