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K-컬쳐 2년 연속 100선 선정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동 포도는 신(神)이 선물한 천연 자연 환경속에서 충북 영동군이 오랜 세월을 지켜온 추풍령 고개를 기점으로 일교차가 크므로 그맛과 향이 짙고 깊어 전국 포도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영동 포도는 전국 재배면적의 9.5%에 해당하며 2.466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전국 제1의 포도 주산지로써 연간 생산량이 41천 톤에 이르며 그중 소득액만도 830억으로 영동군의 대표적 작목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포도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 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일원에서 첫날 개막식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공연으로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축하공연 ‘불타는 F4’ 불꽃놀이, 추풍령 가요제, 포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