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오토 금일 아미고 밴드 마지막 일정 마무리 하고 뒤풀이 하고 있습니다. 고양 장애인시설 기쁨터 해밀가족들과 함께 음악 봉사를 했습니다. 열두명 아미고형제님의 시간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모든 열정을 모아 한마음되여 봉사을 했습니다. 가톨릭 아버지학교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