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해외동포책보내기 운동협의회(송년회) 한 해가 저무러 가는 12월 8일 오후 5시 초창기 해동협 사무실로 사용해 왔던 강남구 논현동 영동가구 4층에서 손석우 전임 회장 및 신임 최용기 회장을 비롯 30여명이 모여 조촐한 송년회 모임을 갖졌다, 사회를 맞은 이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사가 시작 되었다. 애국가 제창 1절을 소리 높여 불렸고 해동협의 초대 참여했던 모든 분들 중에서 먼저 돌아가신 선열과 고인들을 위해 묵념을 했다, 조용한 가운데 국민의례가 진행되었고 이여서 2022년 활동 보고를 최용기 전임회장이 올 한 해 추진 하려던 기부 단체 등록을 하는데 있어 주소변경에 따른 서식철차에 분류 기준이라 여러 차례 관할구청이 제시 하는 구비서류 관계로 최용기 전임 회장께서 노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