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남군의 하나 경부선을 가로질러 남한의 중심에 4만5천여명의 영동군있다. 2004년 이래로 2022년 19회 매년 계절의 여왕인 연노랑 숲이 풍성하게 드리워지는 5월26일은 인심좋고 착한 사람들이 사는 영동군민의 날 있다, 군을 상징하는 꽃은 진달래 군을 상징하는 새는 비둘기 군민을 상징하는 감나무가 있다. 오랜기간 세계적인 펜데믹으로 행사가 3년만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조촐하게 거행되었다, 영동군청 박세복 군수 및 700여명 공직자 힘을 모아 준비를 했다고 전한다. 초대 받는시민 및 출향단체들이 예술의전당에 모여 군민의 날 기념식을 거행되었다. 사회자 말에 일사불랄하게 진행되었다. 개회식 및 국민의례 국민헌장낭독은 노인회장께서 해 주셨고 군민대상시상과 기념사는 정진윤 부군수가 했다, 올해 자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