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한번 밖에 없는 신인상 시인 등단 詩전문계간지 ‘시원’에서 제6회 ‘한국시원문학상’ 2022년도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년말에 하고 싶었지만 장소 섭외와 장소가 여의치 않아 2023년 1월 7일 (토요일)오후 16;00 종로3가 국일관 1층 식당에서 시상식이 거행했다. 강명숙 사회로 국민의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애국가 제창, 애국선열 및 작고 문인에 대한 묵념을 하고 발행인 김송배 시인께서 인사 및 내빈 소개, 심사경위를 발표했다, 시상식 앞서 운영이사 이현용 내정하고 위촉패 전달식, 이어서 제6회 한국시원문학상 대상에는 신을소 시인, 본상은 이병근. 박홍우 시인, 작품상에는 지상규. 최명숙 시인이 받았다, 수상소감에 앞서 대상자는 꾸준이 작품을20년.15년.5년 시집 발간과 공로를 인정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