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내포 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둔 가운데 홍문표 국회의원(홍성ㆍ예산)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염원인 국가산단 지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을 비롯해 주무 부처인 국토부 등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하여 산단 유치 총력전을 펼치는 등 막후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 내포신도시 사조농산 일원, 741만평 규모로 조성될 내포 국가산단은 2030년까지 5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수소산업, 자동차 2차전지, 바이오 스마트팜. AI, 드론산업등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유치목표인 250여개 업체가 들어서게 되면 1만5천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17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홍문표의원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난 1월 2일 청와대 신년하례식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