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정치대학원 국민포럼 군산여행 오늘 일정은 이랬다. 용산역 KTX 타고 9시18분 출발 익산역 1시간 10분만에 도착했다. 원우님 차량을 타고 군산으로 이동 곧바로 선유도를 거처 장자도를 들러보았다. 해바라기 씨앗이 들어간 호떡이 일품이다 .근처에 있는 격포항으로 이동하여 푸른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도 한방 찍었다. 점심식사는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에서 바지락죽과 바지락 전을 먹었다.식사를 마치고 격포항에서 배를 타기위해 출발했다. 도착하여보니 수려한 풍광을 보며 반했다. 배를 타고 근교 바닷가를 한 바퀴 돌며 군산의 섬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일정에 맞게 근처 내소사 사찰을 관람했다. 오래전에 왔다갔으나 올 때 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그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계절 따라 주위 환경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