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수 루카 원당성당 주임신부 "83차 주말환영식" 하재복 ( 레오 ). 민정애 ( 젤뚜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2014. 6.29.(주일) 19 시 환송 부부는 작은 교회 - 부부를 위한 기도 - 인자하신 하느님 아버지, 혼인 성사로 저희를 맺어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혼인 서약을.. 박호식기자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