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박호식 오토 2014. 5. 13. 00:11

 

 

미국 LA 현지 교사들

처음! 대한민국 종이 접기 자격 수여식

미국 학교 교사들.첫!(대한민국 종이 접기 강사)

자격 취득으로 새한류 창조

교사들의 종이접기강사 자격 취득으로

한국 종이 접기의 미국 공교육비 확산 기대.

2014.05.13일 미국 초등하교 정규 교사들이 참가했던

미국 LA 코행가 초등학교(Cahuenga Elementary school)에서 열렸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정규학교 교사들 대상으로 해서 운영되었다.(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 과정은 코행가 초등하교 등 LA 지역 3군데 초등학교 30 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종이 문화가 선진 국가로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