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
출판기념회
개회식 사회 한수진SBS보도국 차장의 시작으로 진행 됐다.
'한일 교류 2천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일본 지식인 23인과의 대화
2015.4.14 화요일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 클럽
공동주관.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아시아연구기금(ARF)
한일문화교류회의
모시는 글
언론계와 대학에서 한일관계의 연구와 민간교류에 힘써오고 있는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한일문화교류의 위원장이 일본의 사회.문화.역사 분야 지식인 23명을 인터뷰한 기록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본의 지식인들은 2천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한일교류의 역사를 되새기면서 서로 문화교류의 자산을 공유하고 있는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때에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한일관계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를 향한 동행을 권하는 책의 내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초청인-
최서면(국제한국연구원원장).김수한(전국회의장).공로명(전.외무장관).유영환(전.외통부장관).박삼구(아시아나 항공사 회장).뱃쇼 고로.문정인.(연세대 교수).장제국(동서대 총장).조상호(도서출판 나남 대표이사)
각게 지인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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