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이병학 재인 충북도민회 회장

박호식 오토 2016. 12. 30. 01:34

 

 

 

 

 

 

 

 

 

 

 

 

 

 

 

 

 

 

 

 

재인 충북도민회

2016.12.29.오후 7시

인천 작전역 청해부페 5층

1-2대 회장.이취임식 및 송년의밤

식전공연 축하공연 김경순 외1명

백원기 1대 회장의 개회선언

김희찬 사무국장의 국민의례

2대 선임회장인 이병학 회장의

내빈소개를 했다.먼저

충북도민회 이필우회장님 시계와 여성용 고급백을

선물해 주셨다.재경영동군민회 이상의 회장

정태형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지인과 지역 충북

옥천인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지역본부장

박기춘 부위원장 맹진호.박윤근 회장님이 소개됐다.

경과보고에는 이덕희 수석부회장,

신임 이병학 회장은

취임사에서는 "충북인들이 같은 꿈을 모으면 현실이 된다.함께 손잡고 소통,신뢰,배려하며 회장직을

차질없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더불어

감사패와 임명장 전달식을 했으며 격려사에서는

주옥같은 언어로 충청인의 단합과 발전을 도모했다.항구도시 인천에 살고 있는 충북인이 43만명 넘는다고 한다.한사람의 꿈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모으면 꿈이 이뤄진다.

그 꿈이 무엇이겠는가.서로 아끼고 돕고 배려할때

재인 충북도민회는 희망의 날개를 쫙 펼쳐질 것이다.앞으로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되길 기원하며 밝아오는 정유년 닭띠 해에는 가족의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있다.깊어가는 겨울밤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의 기억속에서 항상 행복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앞으로 신임 이병학 회장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