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13일 부터 16일 내내 세월호 1주년과
사회적으로 민감한 전경유착 아니냐면...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칼바람 같은 질문이 사흘내내 이뤄졌다.금일 대정부 질의 내용은
교육.사회.문화을 뒤집어 본다.박인숙 박덕흠 염동열 김명연 한선교 안효대(6명 새누리당)의원
도정환 유기홍 유대운 최동익 최민희(5명 새정치)의원
비교섭 1명이다.
충청권에선 새누리장 박덕흠(충북 영동 옥천 보은)의원 민병주 비례 의원이며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공주).박범계(대전 서을).박완주(천안 을)의원
5명의 질문자로 선정되였다
금일 3시50분 충북 남부3군 수장이신 박덕흠의원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정부질문의 발문을 전했다 대한민국 국가의 안전 불감증과 사흘동안
경남기업의 성완종 회장의 주검에 대해 모든 의원들의 공방에
서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어떤 의원은 정치인이라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운 수치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박덕흠의원은 3가지 현안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1.도시 각처에서 일어사는 싱크홀 가능성 점검결과 서울 도처에서 싱크홀 사고를 지적했다
1.성완종 경남기업 2004년~2007년 두번씩이나
특별사면을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 했다
1.지역 문제점을 의뢰된 팔당호와 대청호의 행위규제 내용을 비교 지적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 했다.
형평성 있은 대책을 환경부장관에게 요구했다.
짧은 질의속에서도 평상심을 갖고 꼼꼼이 남군3군(옥천 영동 보은)을 위해 발표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있은 규제 환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균형발전의 대책을 활발하게 질의하는 의원들이 진정 지역을 위하고 대변자로 땀흘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국민들은 항상 어디서나 국회의원을 믿음과 신뢰의 바탕으로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항상 기억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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