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2. 7. 22. 21:26

2022년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란,

유기농의 가치 공감과 확산,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계 복원,

미래세대를 위한 배려와 공정에 있다,

 

주제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 (Organics for a Healthy World)

 

전시관은 유기농의 어제, 오늘,내일 생활 속 유기농과 유기농 실천

 

국제 협려관에서는

국내.외 정부기관, 단체 등 유기농의 공익적 기능 전시. 홍보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 '심포지엄과 세미나,

 

산업 전시관에서는

국내.외 유기농 인증 제품 전시.판매

 

체험전시에서같이는

곤충진로체험관, 유기농생활정원,노지스마트농업,첨단농기계, 우리벼, 잡곡 관찰길, 동물농장,

인계관광에서는 '한사림' '괴산자연드림파크' '흙살림' '산막이옛길' '풀무원 로하스' '꿀벌랜드' '버섯랜드' '소금랜드 '등 있다,

 

화창한 날씨 뜨거운 태양 빛과 정열의 여름이 깊어가는 계절,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

물맑고 청산이 푸른 청정지역 충북의 중심 괴산에서 돌아오는 가을 930일부터

1016일 까지 충북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후원은 충청북도, 괴산군 유기농업체 등이 있다,

 

개최 목적을 보니 세계적 차원에서는 펜데믹으로 지구 환경보호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류적 관심과 유기농 농법의 가치 홍보를 도모하였다,

 

유기농의 4대 원칙 건강, 생태, 배려, 공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유기농의 가치 확산 및 공감대 형성 도모하였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세계유기농산업을 선도하는

'K-organic' 브랜드 구축을 하였다,

 

지역적 차원에서는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성과 계승 발전 마련했으며, 유기농을 고부가 가치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 시켰다,,

세상은 인간을 삶이 향상되고 윤택하게 만들어 진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 건강한 식생활과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대정신에 합당한 친환경 유기농법은 천백번을 얘기해도 모자람이 없는 사회다,

인류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의 미래는 밝다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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