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1. 3. 18. 00:28

봄날에 활짝 핀 목련처럼 지역민 모두가 희망의 꿈들이

함성이되고 힘찬 박수로 격려하는 세상이 되길

                                     -강서상공회의소 제7대 김병회 회장-

서울시 상공회의 강서구청과의 상공회 설립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로 20021028일 강서구 상공회 창립총회에서 제1대 최진순 회장 취임식 이래로 제2대 송진수 회장는 200569일부터 2011324일까지 제2.3.4.대 송진수 회장 취임 엮임했다, 2014331일부터 20205월까지 제5.6대 성낙영 회장이 지역 상공회소 수장이되여 이여오고 있다. 지난 역사에 강서상공회의소는 어느덧 19년 맞이하여 새롭고 발전적이며 추진력을 겸비한 7대회장 김병희 회장이 취임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강서구상공회는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중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상공인 상호간의 협력과 지식, 정보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등 상공인을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경제단체입니다. 지역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조력자로서 경영애로 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과 무료 경영상담, 다양한 경영정보 제공, 이업종간 비즈니스 교류기회 제공 등 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공회 역할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경기가 어려울 때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가 성장 발전해 나갈 때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서구상공회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써 상공인이 존경과 박수를 받으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사회 풍토를 만드는데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상공인의 눈과 귀가 되어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여 상공인에게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과 논의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강서구상공회의 모든 활동은 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강서구상공회는 상공인과 고객,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다.고 전한다. 김병희 회장께서는 얼마전 서울 중앙 상공회의소에서 이슈와 되었던 국회 21대 입법 방향에 대에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국민 10명 중 9, 현행 법체계 낡았다고 지적하였으며, 21대 국회에 혁신입법주문에서

商議, ‘21대 국회 입법방향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결과 지난16일 발표했다.

3대 문제점으로 현행 법제도 낡았다’(92%), ‘입법영향평가 미흡하다’(87%), ‘옥상옥 과잉규제 많다’(80%) 으로 나타났다. 입법방향에서는 新法 입법’(39%) 보다 기존제도 엄격집행’(61%)... 新法 입법 시 부작용 덜한 대안 마련’(86%) 주문했으며, 21대 국회의 최우선 입법과제 경제활력 증진’(40%),근로자·소비자 권익 증진’(29%) 이 였다. 제도 신설보다 기존법 엄격집행선행돼어야 하며 신설 시엔 해외사례 검토해 부작용 최소화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20~50대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21대 국회 입법방향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로는 법제도가 낡았다는 응답은 청년세대(20)에서 9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91.8%), 50(90.7%), 40(89.1%) 순이었다. 김태윤 한양대 교수(대한상의 자문위원)저성장 기조 전환 속에 코로나19마저 장기화되면서 국가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혁신지원 법안들이 속도감 있게 처리되어 역동성 회복의 모멘텀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제도 신설’(39.4%) 보다 기존제도 엄격집행 후 부족부분 보완’(60.6%) 응답이 더 많았다.

제도 신설의 경우 과감히 입법해야한다’(14.0%)는 의견보다 해외사례를 검토해 부작용 덜한 대안을 마련해야한다’(86.0%)는 응답이 더 많았다. ‘규제의 유지냐 완화냐를 묻는 설문에서도 모범기업의 자율을 확대해야한다’(55.6%)는 응답과 선진국 수준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32.0%)는 응답 등 완화에 무게를 담은 응답이 현행 유지해야’(12.4%) 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국민들은 21대 국회의 최우선 입법과제로 경제활력 증진꼽아21대 국회의 최우선 입법과제로는 경제활력 증진’(39.8%)이 첫 손에 꼽혔다. 이같은 결과는 대한상의가 지난해 1220대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활력 저하 우려가 큰 탓으로 어필이 되었다. 경제활력 증진(42.5%), 근로자·소비자 권익 증진(26.0%), 소외계층 복지증진(15.3%), 기업지배구조 상거래관행 개선(13.5%) 이 였다. “국민들은 국회가 시대변화를 반영한 법.제도 혁신, 그리고 경제활력 진작에 최우선을 두어 입법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라고 있다“3월 국회에서는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혁신지원 법안이 우선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희 회장은 스스로에게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할 정도로 무슨일을 하든 혼신의 힘을 다해 일 하면서 20여년 가까운 세월을 현장 속에 바쳤다.

강서상공회의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첫째은 교육사업으로 실무자 대상 교육 사업이 있다.

기업 실무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세무노무무역,

마케팅 등에 관한 실무 설명회 등을 월 2~3회 개최하여 업무 능력 향상및 기업 경쟁력 제고 있다.

둘째로 CEO 대상 교육 사업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관내 기업 CEO를 대상으로 경영의 새로운

해법과 경영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위기에 처한 경영 환경

개선 및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셋째로 경영상담 사업

공인노무사세무사경영지도사법무사로 구성된 전문가를 상담역으로

초빙하여 회원사의 경영상 애로를 종합적으로 상담한다.

넷째로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운영

관내 유관기관(구청세무서경찰서소방서노동부신용보증재단)

실무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여 기업 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다섯째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 사업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자금 대출 추천 사업 전개히고 있다.

여섯째 강서상공대상 시상

강서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경제인공직자봉사자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전직원들의 힘을 모아 각자 위치에서 맡은봐 역할에 충실하다고 전한다. 김회장께서는 기업인으로서 임무를 잘 수행 했으며 회사와 더불어 성장했다. 이뿐인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여 법무부 서울남부지역 법사랑장학재단 이사장. 서울경찰서 치안정책자문위 위원장. 서울남부지방법원민사 조정위원회 회장. )강서문화원 원장. 서경산업(). 금강레미컨().효산교통() 등 대표이사 재임중 있다. 또한 훈장과 포상 및 저서로는 1995선진 교통문화 실현을 위하여’. 2020한국 레미콘의 내일을 말한다’.는 현장 에세이 전문책자로써 호평을 받았다. 2016년 국민훈장 모란장. 2001년 국민훈장 동백장 등 수상했다. 현제 김회장은 주요 정책기관의 산하 단체장 봉직(奉織)은 물론. 현재 상공회의소 회장으로도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회장의 항상 낮은 자세와 슬기와 지혜를 였볼수 있었으며 늘 변함없는 사철푸른 소나무처럼 덕성과 인품을 엿 볼 수 있었다.

                                                                                                                                        박호식 국장

강서상공회의소 김병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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