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2. 11. 14. 21:24


무언가를 잃을까 걱정하지 마라
잃는 게 옳다면 잃게 될 것이다
서두르지도 마라,
좋은 것은 그냥 사라져 버리지는 않는다,
                   -존 스타인벡-

무엇이 되느냐가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무엇이 되어서 어떻게 사느냐'가
이상적 목적이되어야 한다,
                    -강영우 박사-
어두운 새벽이 있어야 태양이떠오르고, 일출이 찾아온 뒤에야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새벽같이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곧 반짝일 인생을 기대하며 인내하고,
찬란한 황금기가 찿아왔다면 겸손함으로 노을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데스몬도  투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대,
                  -임마누엘 칸트-

누구나 한 번쯤은 그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보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우린 두눈을. 통해서 무언가를 봅니다,
하지만,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마음의 중심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움을 찾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 예술가의 탄생은 24년이 지난 그의 나이 40세에 마침내 불후의 명작 '생각하는 사람'을 세상에 내보였습니다,
요즘 세상에 웃고 살 날들이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엇이든지. 앞만보고 달려온 순간들이 영사기 필름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살면 살 수록.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존재해야 하고 가족을 생각하고 어떻게든 살아가야하는 개인의 이기심이 스스로 벽을 쌓고
타인과의 관계를 미루고 계산하고 따지고 셈하며 인간관계가 서먹해지고, 너는 너 나는 나 격을 두고 사는건 인간 사회에서는 부정적이며 공동 사회에 이익을 배반하는 행위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잘 가꾸고 서로 배려 존중함으로 지금보다. 조금 나는 미래가 희망이 꽃으로 만개할 것입니다,

좋은 사회란 항상 본인 스스로가 늘 깨여있는 사고와 인간 본연으로 부터 선한 마을을 잘 가꾸며 우리 사회는 살만한 세상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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