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3. 3. 2. 09:07

고양시청 원안 건립 제5차 궐기대회

31일 수요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

경기도민 청원 및 고양시 이례로 최대 집회를 4차를 진행 했다,

고양특례시 신청사 덕양(원당)건립의 당위성 살펴보니

첫째, 일산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경제. 문화 및 산아 관공서 법원. 교육청. 한전. 전화국 등

구도심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양시청을 이전한다는 말 한마디에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고양시청 자리는 고통의 중심지로 도로가 발달되어있다,

타당성 용역을 통해 신청사 선정위원회 설치 조례 등의 절차를 의결하여 선정된 것이다,

이전한다는 지역은 오피스빌딩으로 설계 시공되어 높이가 낮아 필요한 대강당 의회 회의실 설치시 3개 층 슬라브를 재구조 시공한다면 소요되는 비용이 절약이 아닌 손실이 예상하고 있다, 이런 제반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

104 주년 3,1절 우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생각하게 한다.

고양시 덕양구 5차 원안 존치 궐기대회의 날이다,

3.1절하면 일본 제국주의

그시절 암흑의 땅에서 만세운동을 생각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적극 참여한 그 시대 사람들과 오늘 우리 지역 주민 노력과 열정이 교차하는 듯하다,

화정역 로데오광장에 수천명의 모이고 지나가는 광경을 보니.

옛적 광화문 광장 또는 여의도 광장에서 선거 때나 또는 종교단체에 크고 작은 일에 있을 때 마다, 집회를 했던 시절이 문득 생각난다,

전국에 있은 국민들의 뜻과 열망을 그 당시 광장에서 표출했다,

쉬여야 할 오늘 지역 주민들이 모든 일정을 버리고 한걸음 달려오신 지역 봉사자와

시민들이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

이시장 께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5차 집회를 계속 잇어서 한다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뜻에 귀기우려 해결해줘야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난 원인은 전적으로 고양시청에 있다,

이전선언은 개인적인 발표일 뿐 법률상 어떤 효력이 없으며 시의회 및 조례를 통과하여야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이 모든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108만 시장께서 일방통행을 해서는 안된다,

생각은 자유다, 정치와 정책은 현실이다, 겉은 볼품나지만 마음이 옳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

정신은 냉철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진정 지역민이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 깊이 헤아리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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