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 휴양지 포도축제
주최: 영동군
주관: 영동축제관광재단
(사)영동포도연합회
후원: 충청북도
메이빌 영동군 농산물공동브랜드
한국관광공사
탄소중립 실천하는 영동포도축제
가족과 떠나는 즐거운 과실나라 체험여행
제7회 포도축제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단체장 및 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해외에 100억톤 수출 목표
포도산업의 메카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정영철 군수께서 말했다,
축사로는 박덕흠 국회의원' 3년만에 축제로 열리게 되여 뜻깊은 날입니다, 오영운 포도축제 대회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단체장 및 전 박세복 군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포도 축제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로 윤건영 충청북도 교육감 충북 보은이 고향이다, 천고마비 계절 지역 지방의회 의원들을 참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일의 성지 일교차가 크고 맑은 물과 산세가 좋아 행복한 축제가 발전하길 바라며 선진 농업 발전을 기대한다,
충북 박순영 문화체육부장은 김영환 도지사를 대신해서 축사 인사를 했다,
4만5천명의 영동 포도 축제를 축하드립니다,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 또한 축사가 잇여졌다,
먼저 성공적인 축제를 거행하게 되어 감사하며 지역 10여명 지자체단체장 오셔 자리를 빛내주심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동과 세계 교류 나라인
필리핀 지사가 참석하여 축제에 참석해서 기쁘며 전 박군수에게 진심 감사하며 두마게티시 베트남과 자매결연 맺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39명 KET 베트남인 영동 농장에 근무하는 것을 둘려보고 잘 있는 모습을 보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재경영동군민회 김길연 회장 및 전 이상의 회장과 40여명 임원들이 함께 했다,
국악의 고장이며 과일의 고장
영동포도축제가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 고향을 두고 타지에 살고 있는 고향인들을 모우고 우리가 태어난 고향을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고향의 추억을 되살리며 애향심을 고치시켰다,
흔히하는 말 중에서 '수구초심' 여우가 죽으면 고향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고 죽는다는
격언이 머리를 스친다,
고향은 마음속의 어머님에 품속같는 곳이다,
금일 하루도 더 기쁜 것은 저의 막내 아들이 호랑이 띠에 오늘 손주가 탄생했다,
아주 뜻깊은 날이다
오늘 하루도 마음껏 행복입니다,
박호식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