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합동신문 창간 10주년 무궁화대상 수상식
신만식 국민대 정치대학원 국민포럼 회장 대상 수상
경찰합동신문사 김기술 전국연합뉴스사 창간10주년을 맞지하며 ‘2024’ 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을 발표했다,
일시; 2025년 1월 16일 오후 15;00(3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
식전 행사로 색스폰 최정환, 한상열 터너와 경찰가수 송인억, 한민아 가수가 열연해 주었다,
경찰합동신문 및 연합뉴스 사기 입장은 김기술 발행인 외 10여명이 참가했다,
사회자 김호 아나운서의 국민의례 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을 했다,
내빈소개에서 시상식 서정일 선정위원장이 수상자의 선발 기준을 어필했다,
바른정론과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무궁화 꽃이 하나 되는 세상, 전국 인물발굴 프로젝트 사업으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국가와 민족 사회 발전에 일조해온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상자로 한다,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언론부문 등 평소 사회 여러 분야 및 공직에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과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갖춰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발전에 공이 큰 유능하고 존경받는 인물을 찾아 선정하여 시상하는 명예로운 시상식이다,
금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크럽에서 수상식을 거행했다, 최종 심사를 통하여 각분야 50명이 선정되어 영광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한다,
축사에서는 전)충남도지사 양승조께서 10주년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또한 수상자로 오신 한분 한분이 대한 민국의 리더로써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역사였다, 한국 GNP가 일본을 앞섰다, 개발도상국에서 세계 경제 13위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 이런 와중에도 암울한 대한민국의 출산율 최저며, 뜻밖에 비상계엄으로 경제 사회가 혼란 스러워 아쉬움이 많이 남은 한 해 였다고 전했다, 이런 현실에도 여기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한다
경찰합동신문 10주년 창간 축시
금령, 김광원
비류백재의 터전 미추홀에
자리 잡은 경찰합동신문
여기 오천만 겨레의 가슴을 울리는
외침이 있다,
날마다 뜨는 태양은
언제나 다르고
무심히 부는 바람은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 땅의 정의와 진실을 위하여
불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야 한다
모두가 잘살고
정의로운 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경찰합동신문은
언제나 깨어있는
파수꾼이 되어야한다
어두운 세상 밝혀
진실의 길을 안내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한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정론의 직필이 되어
자유와 평등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모두가 살기 좋은
이 세상을 만드는 경찰합동신문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