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국민포럼 한마음 송년의 밤2024년 12월 28일 (토) 17;00 오후5시, 노랑저고리 김학량 원장과 원우와 함께 ,최미숙 총무 사회자 인사의 시작으로 4대 신만식 회장께서 연말 바쁜와중에도 먼 길 오셔서 송년회 참석해 주신 교수 및 원우에게 진심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회장은 맹자의 정치사상을 세 단어로 종합하면 첫째, 인정(仁政), 즉 어진 정치다. 인정은 힘과 이익의 정치에 반대한다. 둘째, 통치자의 선의에 기댄다는 점에서 인치(人治)주의다. 셋째, 민본(民本)사상이다.경세의 밑그림에서도 백성의 아픔을 차마 참지 못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김원장께서는 시국이 어수선하고 어려움이 많은데 정치는 자정(自淨)기능 있어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 옴니다, 개인의 처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