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4. 12. 29. 15:04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국민포럼 한마음 송년의 밤

20241228() 17;00 오후5, 노랑저고리

 

김학량 원장과 원우와 함께 ,최미숙 총무 사회자 인사의 시작으로

4대 신만식 회장께서 연말 바쁜와중에도 먼 길 오셔서 송년회 참석해 주신 교수 및 원우에게 진심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회장은 맹자의 정치사상을 세 단어로 종합하면 첫째, 인정(仁政), 즉 어진 정치다. 인정은 힘과 이익의 정치에 반대한다. 둘째, 통치자의 선의에 기댄다는 점에서 인치(人治)주의다. 셋째, 민본(民本)사상이다.경세의 밑그림에서도 백성의 아픔을 차마 참지 못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김원장께서는 시국이 어수선하고 어려움이 많은데 정치는 자정(自淨)기능 있어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 옴니다, 개인의 처해있는 상황에 충실 한 것이 좋으며 한마음 송년회 원우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좋은 추억과 축복이라고 고귀한 말씀이 있었다.

백경현 시장은 시장은 정치인이 아니기에 후원금도 받을 수 없으며 행정가로써 전문성을 발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편익에 헌신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요즘 정치인들을 보니 선과 악에서 다수만 있더라,올바른 집단에 국민을 살피려면 선출직을 줄여야 한다,

신만식 원우의 덕담에서는 목포 12일 불꽃놀이 앞에서 동영상과 각자가 서로 배려해 주는 모습 속에서 여행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최미숙 총무 원우는 2024년 회비는 모두 원우의 협조로 완납되었고 찬조금과 배려 감사드리며 내년 2월 이.임 취임식 때 결산을 보고 한다고 전했다,

이계호 원우는 년 말이고 여기저기 행사와 모임이 많을 덴데 참여정신 중요하다, 고 말한다,

박종여 원우는 내년 구리시청 방문이 기대하며 올 한해도 모든 원우 각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혜숙 원우는 이렇게 한 해가 엊그제 같은데 년말입니다, 원우님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김용진 원우는 원장님을 비롯하여 감사드리고 신 회장과 함께한 목포여행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며 특히 홍어회과 막걸리는 환상 이였다, 밝아오는 세날 새해에는 국민포럼이 주도적인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성 원우는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국민포럼에 고민하며 계속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한다,

여운태 원우는 지역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현실을 지켜보다가 금일 시간이 되어 광화문과 경북궁의 현장을 보고 왔다,권력은 주먹이 아닌 손바닥 이다라고 전한다,

김주천 원우는 세상은 양자물리학의 변화를 잘 살피고 AI 시대를 대비하고 컴퓨터의 속도와 인간과의 관계를 살펴 지혜롭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홍유정 원우는 많은 사회 일정에도 국민포럼 원우과 송년회를 함께하고 싶어 왔다. 이렇게 와보니 반갑고 행복하다, 새날에도 밝은 모습으로 뵙고 싶다, 고 덕담을 했다,

김기남 원우는 5대 회장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하겠다, 국민 포럼 원우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며, 늘 변함없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에 활성화를 위해 영입도 힘쓰겠다, 고 다짐했다,

필자 박호식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포럼과 늘 함께 했다, 처가에 나이드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관심이 소훌 했다, 내년에는 국민포럼에 따뜻한 관심과 포용으로 참여 할 것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우리 원우들과 교수 및 지인과 모든 분 들게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씀드리며 밝아오는 을사년 푸른 뱀띠 해에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소원하며 더나가 우리나라가 더 세계적으로 굳건하고 지혜로운 민족이라며 세계인에게 알리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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