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울릉도 여행 &독도

박호식 오토 2022. 6. 10. 08:09

 

 

 

 

 

 

 

 

 

 

 

 

 

 

 

 

 

 

 

아들 덕분에 나팔을 붑니다,
이른 아침 아들이 서울역 강릉가는 5시 11분 기차를 타고
2시간 조금지나 강릉역에. 도착 울릉도 가는 쾌속선터미널 택시를 타고 도착 파란바닷가에 철썩이는 파도가 하얀거품을 피우며 모래사장과 즐겁게 놀고 있는듯 정겹다.
터미널에 도착하니 가끔 비행기 소리와 짭쪼롬한 소금기와 이름모를 향기가 강릉이 솦밭길 해안가를 느낄 수 있었다.
강릉에 날씨는 맑고 쾌청 헌데
가야할 울릉도는 파도가 높고 날씨가 좋지않아 두시간 정도 있다가 출항한다고 하니 잠시 근처를 거닐었다.
시간이 돼여 승선해서 울릉도를 향해 3시간 30분 동안 배안에서 멀미하는 사람들이 몇 있었다, 나또한 멀미약을 먹는 덕분인지 조금 힘들었지먄 그래도 참을만 했다.
졸다가 자다가 몇시간 지나서야 울릉도 도착한 시간은 오후 14시30분 이였다.
늦은 점심은 따개비 갈국수 미역과 칼국수를 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잠시 쉬는듯 마는중 버스를 타고 A코스를 돌았다.버스 아저씨 입담이 11년째 하고 있단다,
친절하고 가족과 울릉도 속속 알아들을 수 있는 안내 방송으로 지친 여행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해안가를 돌며 저동항의 촛대바위 죽도 관음도 서면의 거북바위 코끼리 바위 북면의 나리분지
하루 첫날 밤은 많은 일정을 마무리 되었다.
둘째날 아침 오징어 내장탕 식사를 마치고 저동에서 도동항쪽으로 이동 날씨가 불변하는 독도에 출항이 시작되었다.
가는 시간 1시간40분 날씨가 좋으면 잠시 내려 20분 동안 사진을 찍는다 했는데. 그래도 날씨가 잠잠하여 성공리에 안작 평생 잊지못할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짧은 시간이 허락되었다. 모두가 기쁘고 행복해 했다.
빠른 시간을 뒤로하고 페리호를 타고 떠나 오는 마음이 색다른 감정이 교차한다,
저동항에 11시 25분 점심식사 비빔밥을 먹고 있어 오늘는 B코스 성인봉 트래킹을 했고
다음으로는 봉래폭포 다녀왔다,
잠시 숙소에 쉬였다가 나가 저동항 앞바닷가 촛대바위를 산책하고 이른
생선정식 저녁 식사을 마치고 가까운 저동 골목 구석구석 한바퀴 돌았다. 사람사는 세상은 어디나 같구나 비록 2박3일 근방 지나갔지만 난생처음으로 울릉도 독도를 밟고 왔는데 그 무엇보다 가슴 벅찬 하루였다,
경상북도 포항시 부속 울릉군
울릉도 동네 한바퀴 돌고 간다는 뜻깊는 울릉여행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멀미만 빼면 금상첨화일것입니다.
허나 이것도 여행을 하는 시련입니다. 시련없이 어찌 기쁨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아쉽지만
내일은 여행의 마지막날 식사하고 배타고 귀향하는 날입니다. 공기 맑고 푸르고 비릿네 냄새가 부듯가에서 배여 코끝을 스칩니다.
소금끼 및 생선 냄세가 바닷가 마을이다, 짧은 여행 여정속에 스쳐지나는 수채화 같는 울릉도 함께 한 모든 여행자들. 또한 삶의 잠시나마 휴식이 되길 바라며
돌아가는 그날까지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