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식 기자

덕양신문

박호식 오토 2025. 4. 29. 11:04

고양특례시의회, 시민을 위한 발언 이어진 제294회 임시회

경제·문화·복지·환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펼쳐

 

김운남 의장은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28, 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명의 의원이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양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순 서 의 원

제 목

1,손동숙

쓰레기 무덤이 되어가는 람사르장항습지

 

2,신현철

재난 대책, 고양시의 현주소는?

 

3,장예선

토당제1근린공원 소재 궁도장 안전한 대체지로 이전해야

 

4,고덕희

길 위의 불평등,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5,김희섭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응원하는 정책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6,천승아

관리·감독 부실한 보조금 삭감은 패악질이 아닌, 의회의 책무입니다.

 

7,박현우

○『성매개 감염병최소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8,최성원

시장님, 청년기본소득이 불편하십니까?

 

9,김미경

고양시의 하수 행정, 언제까지 말뿐인 계획입니까?

 

10,김미수

발달장애인의 사각지대

 

11,김민숙

수도권 북서부를 잇는 마지막 연결 고리, 국대도39호선 조속 개통 촉구

 

12,문재호

벽제관지 복원, 지역발전과 역사유적지 관광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13,송규근

도시행정의 종착점은 도시브랜드’, 문화·스포츠·관광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14,김수진

○ 「노후 변압기·골목상권 주차난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행정이 필요합니다.

 

15,김해련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유치, 왜 지금인가? - 고양시 문화도시 도약의 첫걸음

 

16,신인선

전기차 안전문제,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있을 겁니까?

 

-29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목록-

 

환경 분야에서는 쓰레기 문제와 장항습지 보호, 전기차 안전 문제 등 중요한 의제가 논의되었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청년기본소득과 노후 변압기 문제, 하수행정과 골목상권 주차난 문제 해결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고양시의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유치 방안과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책 확대 및 성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노력 등이 제시되었다.

 

김운남 의장은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본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현안들은 고양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